최근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말 오픈 목표) 다노앱내에 플레이라는 탭이 새롭게 생기고 여기서 챌린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위해 챌린지 백엔드 개발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다노샵에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였던 DRF를 사용하여 개발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테스트 코드를 적극 도입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테스트코드가 없을시 코드리뷰 요청 x)
기존 다노샵의 경우 이미 만들어져서 돌아가고 있는 상태에서 join하여 완전히 처음부터 새롭게 해볼 기회가 없었으나 챌린지 작업을 통해, 완전 밑바닥부터의 모델링부터 직접 개발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