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며 비사이드라는 서비스를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직군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 과정 자체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습니다.
윌트(WILT)는 What I Learn Today의 줄인 말로, 매일 매일 내가 학습한 것들에 대해 간단하게 적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해당 서비스의 백엔드를 팀원분과 함께 맡아서 진행하였습니다.(python, django 활용)
윌트 서비스 소개 :
직장인 사이드 프로젝트 - 윌트 탄생기
Sujung Ryu - Medium